
2025년 하반기는 한국 주식시장 역사에 남을 만한 시기였다.
코스피 수익률이 미국 증시를 압도하며, 오랜만에 “국장 전성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였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도 대거 국장으로 몰릴 것 같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국장에서 번 돈을 다시 미국 주식으로 옮기고 있다.
왜일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
미국 증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6년 미국 경제, 나쁘지 않다
현재 미국 경제는 '성장세는 견고하지만 고용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성장률 (GDP): 2025년 3분기 4.3%을 기록, 4분기 추정치 역시 5.1%(Atlanta Fed 자료)로 강력

- 인플레이션: 근원 PCE 물가지수가 2.7% 내외로 목표치(2%)보다는 높지만, 하향 안정화 추세

이건 경기 침체를 걱정할 수치가 아니다. 부러울 수준 ㅠㅠ

미국 고용 시장은 2024년 초 완만한 상태에서 시작해, 최근 들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2024년 초 3.7% 수준에서 안정적이었던 실업률은 2025년 하반기를 지나며 현재 4.5% 수준까지 상승

아직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연준 입장에서는 이제 슬슬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보인다.
파월의 딜레마
성장은 좋은데 고용이 식고 있다.
이게 지금 파월을 가장 곤란하게 만드는 조합이다.

그래서 파월은 데이터를 보겠다 혹은 물가를 잡을때 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참고로 현재 기준금리는 3.50% 이미 한 차례 0.25% 인하 후 멈춰 있는 상태

트럼프는 기다릴 생각이 없다 (feat. 2026년 11월 중간선거)
트럼프가 연준에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표면적으로는 실업률이 오르고 물가가 안정됐다고 말하지만?
실제 목적은 선거 전 경기 부양으로 보인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2026년 11월 전까지, 미국 증시가 크게 꺾일 가능성은 없을 것 같다!
안심하고 미국 증시도 투자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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