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투자

투자 일기 - 세상은 돌고 돈다

밝은내일 2025. 6. 10. 17:39

2025년 6월, 제22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다.

KOSPI 5000 시대를 공약 했던 만큼 간만에 국내 주식시장은 뜨겁다!

2800선 돌파

이제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 대규모 반도체 투자 활성화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예고했다.

여기에 더해 국가 주도 공공 자금의 시장 유입이 암시되자, 투자자들은 환호했다.

정책이라는 단어는 시장을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다.

기대와 현실 사이

생각해보면, 코스피는 2021년의 유동성 장세로 3300을 넘어섰다.

하지만 그 영광은 오래가지 않았다.

2022년부터, 글로벌 긴축의 시작과 함께 코스피는 2100선까지 추락했다.

반면 미국 시장은 전세계의 수급을 빨아들이며 엄청난 주가 상승이 있었다.

국장에 투자한 사람들은 근 3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세상은 돌고, 시장은 돈다

지금의 반등이 단지 ‘새 정부 효과’인지,

아니면 한국 주식시장의 펀더멘탈이 제대로 시장의 판단을 받는건지 아직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하나 있다.

시장은 언제나, 반복된다.  (다만 매번 다른 이름을 달고 올 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주식시장은 그 어떤 호재도 반영하지 못하고 조롱과 냉소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니 지금 반등이 시작됐다.

그래서 나는 이 간단한 진리를 잊지 않기 위해 다시 기록으로 남긴다. 

Reference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2885

 

‘이재명 랠리’ 코스피, 外人 순매수에 2870 돌파…‘삼천피’ 꿈 무르익나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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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0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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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신흥국지수 올해 11% 상승 중국·인도·대만보다 韓 상승률 커 새 정부 기대감·무역갈등 완화 영향 신흥국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MSCI 신흥국지수’가 지난 2022년 기록했던 최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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